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 박지현 과거 씨름선수

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 과거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열연중인 배우 박지현이 과거 씨름선수로 활약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지현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2세 모현민으로 출연해 진도준의 상대역 서민영보다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극중 마른 몸매와 달리 과거에는 씨름선수였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배우 박지현 씨름선수 출신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1 때까지 여자씨름 선수로 활동했고, 당시 몸무게는 무려 78kg! 09년 대한씨름협회 주최 씨름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무궁화급 우승을 차지하는 유망주였다. 박지현은 런닝맨에서 고등학교시절 80kg가 나갔었다고 밝혔다. 현재는 쇄골이 훤히 들어나는 마른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부단히 자기관리의 산물. 최근 발레를 통해 몸매유지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벌집 막내아들 박지현 배우 씨름선수 아니다.

 씨름선수 설이 퍼지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